서해선 노선도서해선 은 경기도 고양시 대곡역에서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역을 남북으로 잇는 간선철도로, 대곡역~원시역 구간은 2018년에 개통되어 수도권 전철 서해선으로 운행 중이며, 서해선 노선도 서화성역~홍성역 구간은 2024년 11월 개통하여 ITX-마음이 운행 중이다.중간에 단절된 원시~서화성 구간은 2026년 3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위쪽으로는 화물철도 기능도 할 예정이다.항구 방향인 인천신항선, 석문산단선, 새만금선 등이 간접연결되는 간선철도 중 가장 가깝고, 서화성역 문서에 나오듯 트럭으로 환적될 야적장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평택선도 동시에 개통되어 경부선 등 타 노선으로 이어지며, 최대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로도 이어져 안보상 크게 중요하다. 서해선 시간표, 요금 정보ITX-마음..

대경선(대구권광역철도)가 개통한지 한달이 지나서 운영 혼잡에 대한 불만 문제점과 2단계 김천까지 예비타당성 검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출처는 KBS, HCN 유투브에서 정리했습니다.대경선 시간표와 요금정보, 노선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경선 운영 문제점대경선이 개통한지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 운영에 대한 문제점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개통 후 2칸짜리 열차로 인한 혼잡과 긴 배차 간격(최대 1시간)으로 인한 승객 불편이 심각합니다.🧑‍💼출근 시간대뿐 아니라 점심시간에도 승객으로 만원인 열차 운행으로 좌석 부족 문제 심각합니다. ➕경산 출발 열차의 경우 거의 모든 승객이 서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며, 열차 칸 수 증가 요구가 제기됩니다. 📍현재 7개 정차역 외 추가 정차..

창녕~밀양 고속도로 개통 국토교통부가 함양-울산고속도로(제14호선)의 창녕-밀양 구간이 오는 24년 12월 28일 오전 10시 개통한다고 27일 발표했습니다. 이 구간 개통으로 경남 내륙 지방의 동서를 연결하게 되며 지역 경제와 관광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이 고속도로는 경상남도 창녕군 장마면에서 밀양시 산외면을 잇는 총 연장 28.5km, 4차로 신설 구간입니다.사업비는 총 1조6832억원이 투입됐으며 주행이 기존 63분에서 17분으로 단축되고 주행거리는 42km에서 28.5km로 줄어듭니다.  창녕~밀양간 고속도로 중요성 창녕군과 밀양시를 연결하는 도로는 태백산맥 남단 고개를 오르내리는 국도 24호선 2차로 도로만이 유일했습니다.이번 개통으로 두 지역 간 이동이 빠르고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됩..

경기 북부의 대표 철도 교통노선 '교외선'이 20년만에 재개통이 됩니다. 교외선 재개통국토교통부는 경기 고양, 양주, 의정부시를 잇는 중추 도서 철도인 교외선 노선도 대곡역~의정부역(1호선)구간에서 오는 25년1월 11일  오전6시 재개통으로 의정부발 무궁화호 열차를 첫 차로 운행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앞서 1961년 개통한 교외선은 서울 도심지에서 송추계곡, 장흥수목원등 주요 인근 광광지를 연결하는 경기 북부 대표 교통수단이었습니다.그런데 서울외곽순환도로 개통과 수도권 광역전철 도입 및 노선 확대등으로 인해 이용객이 감소하면서 지난 2004년 4월 여객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되었습니다.이에 지자체(고양, 양주, 의정부시)는 지역의 염원인 교외선 운영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교외선 노선도 교외선 노선도입니..

부산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25년2월1일 개통합니다개통안내, 요금할인과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사전예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개통25년 2월1일 부터 부산 광안대교 통과시 광안대교 스마트톨링시스템을 개통합니다.하이패스 장착여부와 관계없이 주행 중인 차량번호를 인식해 자동으로 통행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요금소가 따로 필요하지 않으며 감속없이 통과 할 수 있는 무정차 시스템입니다.광안대교 스마트톨링 개통하는 2월1일은 통행료는 무료입니다.전차로에서 하이패스가 가능하고 영상이 인식되어 요금을 징수하는 것이 그 방식이라고합니다.25년1월10일부터 백양터널 무료화로 통행료가 무료입니다.임산부 자동차 표지 부착한 자동차에 임산부가 탑승해있고 증명자료를 제시할 경우 공영주자창의 주차요금이 50%감면..

세종 포천 고속도로 노선도세종~포천 고속도로 노선도가  2025년 1월1일 개통이 되었습니다.용인시를 남북으로 잇는 광역 교통망 ‘세종~포천 고속도로’가 2025년 1월1일 개통되었습니다.세종~포천 고속도로 안성~용인~구리 구간(72.2㎞)이 새해 첫날 개통됨에 따라 경부고속도로에 이은 용인을 남북으로 잇는 광역 교통망이 생김으로써 용인과 서울, 경기북부, 충청권으로의 이동이 한결 편리해졌습니다.  세종~포천 고속도로는 경기도 포천시에서 세종특별자치시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76.3㎞의 대규모 고속도로다. 안성~용인~구리 구간은 왕복 6차로 도로로, 국비 7조4367억원이 투입됐다. 안성에서 용인을 거쳐 구리까지 차량으로 39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기존의 도로를 이용할 경우 일반적으로 88분이 걸리는 것..